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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호텔주변 관광명소]
■ 용두산 공원
자갈치시장
보수동책방골목
태종대



    
■ 용두산 공원  

부산의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용두산공원은 부산의 역사를 간직한 부산의 사랑방 같은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충무공 동상을 비롯 4.19의거탑, 팔각정, 부산타워가 세워져 있는데 높이 118m의 부산타워가 단연 부산의 명물이다. 고속 엘리베이터로 전망대에 오르면 부산시가지와 부산항부두가 한눈에 펼쳐지며 태종대와 오륙도 멀리는 일본 땅 인 대마도까지 보인다.

예로부터 소나무가 울창하여 송현산 혹은 초량소산이라고 불렸다가 산의 형태가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에 해당하는 곳이라 하여 용두산이라 하였으며, 중앙동 옛시청 자리는 용의 꼬리에 해당한다 하여 용미산이라 하였다.


숙종 4년(1678년)에는 이 산을 중심으로 왜관이 설치되어 번창하였으며 개항 이후에는 일본인들의 거류지가 되었다. 또 일제강점기 때는 용두산 일대 1만2천평이 일본인에 의해 공원지대로 지정되기도 했었다.
8.15광복을 맞자마자 일본신사가 헐려 없어졌고, 그 뒤 6.25전쟁 때 용두산은 부산으로 밀려든 피난민들이 판자촌을 이루기도 하였다. 1954년 12월 10일에 일어났던 큰불로 피난민판자촌이 불타 없어진 후 나무를 심었다.
1957년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공원"이라 불렀으나 4.19혁명 이후 다시 용두산공원으로 환원되었다.

용두산공원은 부산의 가장 번화가인 광복동과 중앙동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며 그렇게 높지 않은 야산에 위치한 공원이다. 주변에는 유명호텔과 일명 깡통시장이라고 불리는 국제시장, 남포동, PIFF광장, 남포동 극장가가 있어 쇼핑과 눈요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가끔 이벤트성의 여러 행사와 젊은이들의 각종 축제가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부산시의 행사가 있을 땐 꼭 여기 용두산공원에서 불꽃놀이를 하기도 한다.
특히 이곳은 부산 올로케로 대성공을 거둔 영화 <친구>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부산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용두산 타워에서 고교시절의 네 주인공들이 우정을 나누는 장면은 용두산공원의 그 아련한 분위기로 매우 인상적이다.
한편 용두산공원 주변에 있는 광복동 거리는 유오성이 서태화와 함께 길을 걸으며 마약에 찌든 연기를 사실감 넘치게 보여준 장소이기도 하다.


[교통정보]
도보 20분, 토요코인 부산중앙동 앞 40, 81번 버스 이용, 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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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갈치시장  

자갈치시장은 왼편의 영도대교 밑 건어물시장에서부터
오른편 남부민동 새벽시장까지를 이른다.

자갈치시장은 부산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장으로 가장 부산다운 시민의 생활의 터전이자 외지로부터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부산 상징의 대명사처럼 여겨진다.
옛날부터 부산시내 음식점이건 여염집이건 집집마다 오르는 찬거리 가운데서 해산물이 라면 으레 자갈치시장의 것이라고 할 만큼 부산의 맛을 공급하는 곳이 바로 이 자갈치 시장이다.

특히 오늘날의 자갈치시장으로 불리고 있는 곳은 "자갈치어패류처리장"이 들어서 있는 중구 남포동을 중심으로 하는 갯가시장으로 본래 이 자리는 가건물이 들어서 있었던 곳이다.
 
즐비하게 늘어서 있던 판자집은 1961년에서1968년 사이에 철거되었으며, 1974년 2월에 "자갈치어패류처리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1985년 큰 화재로 말미암아 점포 231개소가 소실되었는데 1986년 1월에 현대식 건물로 개축하여 다시 문을 열었다.
그 후 건물의 노후화에 따라 2006년 8월 30일 지하2층 지상7층의 초대형 건물로 준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층에는 활어, 전복, 선어, 잡어 등을 파는 점포가 있고 2층에는 식당, 식품, 건어물 등을 취급한다. 3층에서7층까지는 일반음식점, 에스테틱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시장 서편 도로상의 노점에는 싱싱한 선어를 판매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입맛을 더하는 것은 물론 한꺼번에 모인 손님으로 북적대는 모습은 자갈치시장의 또 다른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갈치시장에는 어쩌다 한두 사람의 남정네가 끼어 있을 뿐이고 전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아낙네들이다. 더욱이 짭쪼름한 바다내음과 함께 자갈치시장 해안가 도로변에는 고등어, 멍게, 고래고기 등을 파는 '판대기장수'들은 예외 없이 아낙네들인 것이다. 그래서 '자갈치 아지매' 또는 '자갈치 아줌마'라고 하면 억척스런 생활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갈치시장에 오면 파닥거리는 신선한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골라서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어패류, 해산물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바다 전시회를 방불케 한다.
뿐만 아니라 자갈치시장은 부두가 주변에 있기 때문에서 정박해 있는 바다 위의 배를 보는 즐거움과 짭쪼롬하고 시원한 바다냄새를 맡으며 회를 먹을 수 있는 재미도 있다.

[교통정보]
신평행 지하철 자갈치시장에서 하차, 1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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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동책방골목  

 

6.25 전쟁 이후 부산으로 피난온 많은 난민들은 주로 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 [국제 시장 일원] 등에서 정착하여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었으며 또한 부산소재 학교는 물론이고 피난온 학교까지 구덕산 자락 보수동 뒷산 등에서 노천교실, 천막교실로 많은 학교가 수업을 하였던 관계로 보수동 골목길은 수많은 학생들의 통학로로 붐비게 되었다.

당시 사회는 너무 어려워 서적의 출판문화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여 수많은 학생과 지식인들은 공부하고 싶어도 책을 구입하기가 참으로 어려워 헌책이라도 구입할 수 있으면 감지덕지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점 헌책방은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 성황을 이루었고 차츰 다른 피난민들 - 한동점씨(대륙서점). 박이준씨, 김외갑씨 등 - 이 가세하여 점차적으로 하나 둘 노점과 가건물이 늘어나 책방골목이 형성되었다.

1960~70년대에는 70여 점포가 들어서 문화의 골목 부산의 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당시 생활이 어려운 피난민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수많은 학생과 지식인들은 자신이 가져온 귀중한 책을 내다 팔기도 하고 저당 잡히기도 하였으며 다시 자기가 필요한 헌책을 싼값에 사가서 학업에 충실할 수 있었다.


신학기가 되면 책을 팔고사고 교환하려는 책 보따리가 가관이었으며 때때로 개인이 소장한 값진 고서도 흘러 들어와 많은 지식인 수집가들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가족을 이별하고 피난 온 이산가족들은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였으며 많은 청춘남녀들의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형성된 보수동 책방 골목은 근래에 와서는 경제발전으로 새책의 수요도 대폭 늘게 되어 새 책방도 많이 들어서 각종 양서를 구비하여 싸게 공급하면서 많은 서민 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명실공히 헌책, 새책이 같이 어우러진 전국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문화의 골목 책방골목으로 자리 잡혀 부산문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에 와서는 매년 보수동 책방골목문화행사를 열어 도서무료교환, 고서 전시회, 음악회 등 행사를 가져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책방골목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교통정보]
도보 20분, 토요코인 부산중앙동 앞 40, 81번 버스 이용, 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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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이 이곳에서 활을 쏘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므로 이곳 이름을 태종대라고 붙였다고 한다
태종무열왕의 치세가 서기 654∼661년이고 보면 태종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약 1천4백년의 오랜 내림을 갖고 있는 것이다.

태종대는 부산시지방문화재기념물 제28호(1972.6.26)로 지정된 곳으로 문화재적인 가치가 재평가되어 2005년 11월 1일 명승 제 17호 국가지정 문화재가 되었다.
영도해안의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고봉 250m로 중턱에는 총 4.3km의 순화 관광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울창한 상록수림과 기암절벽에 부딪치는 우레와 같은 파도소리 등 아름다운 것들만을 삼라만상에서 속속들이 가려 뽑아 이루어 놓은 선경 바로 그 자체이며 우리들 바로 곁에 자리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사리 찾아 편안하고 느긋하게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관광명소이다.

태종대 일주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울창한 수림과 사뭇 시리도록 파아란 바다의 절경이 어우러진 자연의 신비를 감상할 수 있으며, 멀리는 일본 대마도를 바라볼 수 있고 등대, 신선대, 망부석, 전망대와 모자상 등의 명소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유람선을 타고 태종대 절벽 해송 숲 천혜의 절경을 바다 쪽에서 바라보게 되면 태종대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

태종대에 자생하는 식물로는 난대계 상록활엽수 해송, 생달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120여종의 수목이 분포하고 있으며 숲속에는 산토끼, 다람쥐 등 수종의 동물이 살고 있다. 암석해안의 아름다운 풍치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산만의 자연사를 이해하는데 가치가 아주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정보]
지하철 부산역 9번출구 쪽에서 88번,101번 버스 이용,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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